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산군 대호의 아픈 가족사(영화 대호 리뷰)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산군 대호의 아픈 가족사(영화 대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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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개의 영화입니다.
오늘은 오래전부터 산을 지키는 신령님.
산군이라 불리는 조선의 호랑이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대호라는 영화의 스토리를 따라가지 않고,
대호 가족과 사냥꾼 천만식 가족의 이야기를 대비시켜 진행하였습니다.
출발합니다.
천만식은 대호의 부모를 사냥하게 됩니다.
남겨진 아기 호랑이.
츤데레 만식은 키다리 아저씨 집사가 되어 냥이들에게 음식을 보급합니다. 조선 최초의 냥이 집사가 된 거죠.
그러던 중,
만식은 사냥 중에 오발로 인해 아내를 잃게 되면서
사냥꾼의 길을 접게 됩니다.
시대는 바야흐로 1920년대,
일본군들은 조선의 정기를 빼앗고
자신들의 전리품으로 자랑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호랑이 사냥을 시작합니다.
사냥꾼들에 의해 웬만한 호랑이는 모두 사냥되지만
지리산의 산군, 대호는 잡히지 않고
일본군의 피해만 늘어갑니다.
철없는 아들 ‘석’은 사랑에 눈이 멀어
아버지 만식의 만류에도 호랑이 사냥에 합류합니다.
결국,
아들 석은 죽임을 당하고,
포수 최만식은 다시 총을 잡습니다.
아내와 자식을 잃고
마주하게 되는 대호와 만덕.
둘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과연 둘의 운명은 어떻게 끝날까요?
지금까지 1000개의 영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